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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민체육대회 손님맞이 위생·청결 점검 캠페인

뉴시스

입력 2026.02.05 14:14

수정 2026.02.05 14:14

숙박·음식점 영업자 참여
[창녕=뉴시스]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4월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 및 관련 단체가 손님맞이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대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대회 기간 창녕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부곡온천관광협의회 남기동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차호상 지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영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친절하고 밝은 미소, 숙박 환경은 청결하게, 착한 가격으로 손님맞이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 영업자들의 가격 안정화 동참을 독려했다.


군은 관련 단체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까지 영업장의 위생과 청결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창녕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지역 주민과 영업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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