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올해 충북 공립 증등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261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의 60% 이상은 여성으로 지난해보다 비율이 높아졌다.
충북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61명을 발표했다.
일반 25과목 260명과 장애 1과목 1명으로 남성 96명(36.8%), 여성은 165명(63.2%)이었다. 특히 여성 합격자 비율이 지난해(59.7%)보다 3.5%p 높아졌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5~12일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안지 열람은 19~20일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합격자 등록서류는 5~6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접수한다. 직무연수는 10~26일 대면 집합 연수와 원격 콘텐츠 연수를 병행한다. 특수교사는 9~25일 진행한다.
신규 교사 임용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3월 1일 자 발령은 10일 오후 3시 이후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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