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리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슬로프스타일 종목으로 3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5일 AP에 따르면 맥모리스는 올림픽 개막식을 약 24시간 앞둔 시점, 빅에어 훈련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맥모리스는 들것에 실려 코스를 떠나야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빅에어는 '설원의 서커스'라고 불린다.
이에 맥모리스는 30대 첫 올림픽을 앞두고 AP에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을 유지하고 탄탄한 체격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에서 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