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특사단,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

연합뉴스

입력 2026.02.05 14:30

수정 2026.02.05 14:30

특사단,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

온두라스 대통령 예방한 특사단 (출처=연합뉴스)
온두라스 대통령 예방한 특사단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이훈기 의원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이 새 정부가 출범한 온두라스를 방문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4일(현지시간) 나스리 아스푸라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병원 및 의약품 부족, 대기 환자 증가, 중환자 진단·치료 지연, 지역 격차 등 온두라스 보건 기반 시설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특사단은 온두라스 지방자치단체 대상 구급차 제공 등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무상원조 사업 등을 통해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사단은 인근 국가인 파나마도 방문해 동포·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