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주영은 전북도의원과 조지훈 전 경제통상진흥원장이 5일 완주-전주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전주 통합을 시민 주권과 공론 정치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완주·전주 통합은 5극3특 체제에서 전북의 소외를 막을 최후의 보루"라며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전북 정치의 결단과 연대가 빛을 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의 중심은 결국 군민과 전주시민이어야 한다. 독단적 행정이 아니라 민심에 기반한 정치의 힘이 필요하다"며 "비상한 상황에서 비상한 수단이 요구된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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