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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작년 당기순이익 4767억…전년比 16.7% 감소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4:42

수정 2026.02.05 14:42

신한카드 자료사진.연합뉴스
신한카드 자료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가 비용 상승 등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47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16.7% 감소한 수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회원 기반 확대 및 신판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이 상승했다"며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지급이자가 증가하고,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경비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전 분기 대비 28.0% 감소한 9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전 분기 대비 0.19%포인트(p) 하락한 1.18%로 집계됐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