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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설 앞두고 울주군 소외계층 70세대에 물품 지원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5:00

수정 2026.02.05 15:00

새울원자력본부가 설을 앞두고 5일 명절 물품 전달식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새울원자력본부가 설을 앞두고 5일 명절 물품 전달식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설을 앞두고 5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서 설맞이 명절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울주지역 소외계층 70세대에 명절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물가 등으로 명절 준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물품은 천혜향, 배 등 과일과 떡국떡, 강정류, 참기름 등 명절음식 재료로 알차게 구성했다.

윤숭호 대외협력처장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설을 앞두고 울주군 복지단체 대상 지역농산물 전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