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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숙박업소 위생 개선…세탁비 최대 300만원 지원

뉴시스

입력 2026.02.05 15:34

수정 2026.02.05 15:34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숙박업소 세탁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소의 침구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형 세탁업체에 세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관광숙박업, 야영장,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모텔, 펜션업 등이 대상이다.

보조금은 객실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 숙박업소 소재지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휴업·미운영 업소,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영업자와 일반 소형세탁업체·빨래방 이용 세탁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은 관광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업소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관광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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