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종가 5163.57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5:37

수정 2026.02.05 15:37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의 약세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의 약세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p(3.86%) 하락한 5163.57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228.90p(4.26%)까지 하락하며 5142.20으로 5200선 밑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조40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 역시 2조6099원에 달하는 대량 순매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8조332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80%, -6.44%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3.08%), LG에너지솔루션(-1.86%) 등도 하락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5.56%), 제조(-4.72%), 기계·장비(-4.66%)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1.02p(3.57%) 하락한 1108.41에 거래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