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LS일렉트릭이 주식분할을 추진한다.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낮추고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뜻한다.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거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주식분할 목적으로 유통주식수 확대라고 설명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분할 전 3000만 주에서 1억 5000만 주로 변경된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4월 10일이고 매매 거래 정지 기간은 4월 8~1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3일이다.
한편, LS일렉트릭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배당금 총액은 892억 1547만 3000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5%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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