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준호가 "원래 여름엔 출산을 잘 안 한다"고 실언했다가 난처한 상황을 맞이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가 투어'에 나선 '독박즈'가 장동민의 처가가 있는 전북 군산에서 맛집 투어에 나선 후 자존심을 건 볼링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군산에 오면 꼭 가야 하는 빵집이 있다"며 한 빵집으로 '독박즈'를 이끈다. 가게에 도착한 이들은 "빵집에 들어가기 전 미리 '독박자'를 정하자"고 말한다.
잠시 후 이들은 가게 앞에 서 있는 어린이를 발견하고 "저 꼬마가 태어난 달을 맞히는 '독박 게임'을 하자"고 합의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연타석 독박자가 되자 씁쓸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그는 계산대 앞에서 "내 카드를 계속 보는 게 오랜만"이라며 '국내 여행' 단골 독박자가 되는 상황에 괴로워한다. 국내에서는 유난히 기세를 못 펴는 유세윤이 이번 군산 여행에서도 '독박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독박즈'는 "진짜 볼링 대결을 해보자"며 군산 시내에 있는 볼링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는 한 팀으로 뭉치고, 장동민 유세윤이 이에 맞선다. 그런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김준호는 뻣뻣한 자세로 '볼링공 내동댕이' 전법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김준호는 고득점을 연달아 올리고 이에 감격한 홍인규는 "와, 잘한다! 목 디스크 뭐야?"라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김준호는 의기양양하게 "믿습니까?"라며 '열혈 신도' 홍인규를 끌어안는다. 김준호 팀이 대세로 기울어진 가운데 장동민이 '지니어스' 답게 김준호 팀을 누를 수 있을지, '국내 저주'에 걸린 유세윤이 위기를 피할지 주목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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