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경제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2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뉴스1

입력 2026.02.05 16:32

수정 2026.02.05 16:32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과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 후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야는 그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한 2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요구대로 12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여야 합의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202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과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 후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야는 그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한 2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요구대로 12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여야 합의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202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경제계는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과 관련해 "우리 기업들이 관세 불확실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속한 합의를 통한 2월 내 국회 통과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5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제 6단체는 "미국의 예고된 25%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자동차, 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며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경제 6단체는 "이번 특별법으로 국내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수출 확대로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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