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물가 안정에 동참"...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한다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6:45

수정 2026.02.05 16:46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각각 최대 6% 인하

서울의 한 시내 마트 매대에 설탕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시내 마트 매대에 설탕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CJ제일제당은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각각 최대 6%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소비자용 설탕 제품이 최대 6%(평균 5%)이다.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도 전 제품 최대 6%(평균 5.5%)다.

지난달 초 기업간거래(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소비자용 제품도 가격을 인하한 것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