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5일 춘천시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쌀 떡국떡 2㎏들이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의 행사로서, 설 명절까지 각 계열사와 전국 지역본부가 동참해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해서 펼칠 예정이다.
강원농협은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고유 풍속처럼, 사회적 관심이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새해를 든든하고 따뜻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전달했다.
강원농협은 18개 시군 지부와 79개 농축협이 동참해 지난해 임직원 총 4천여명이 4만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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