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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뉴시스

입력 2026.02.05 16:41

수정 2026.02.05 16:41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중앙부처를 포함한 308개 기관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민원인이 번거롭게 발품을 팔지 않고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게 지자체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화상상담 시스템이다.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하남시는 이번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 시책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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