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공단(NPS)을 기반으로 한 자산운용이 핵심이다. 여기에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 인프라와 새만금 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한 '농생명·기후에너지 금융'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의회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집적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연기금 중심 자산운용 기반을 축적해 왔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전북혁신도시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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