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작가회의는 제24회 '아름다운 작가상'에 소설가 한창훈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 작가상'은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이 주관하는 상으로, 젊은 작가들이 문학 선배에게 헌정하는 상이다.
한창훈은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장편소설 '홍합', '꽃의 나라', 산문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등을 펴냈다.
작가회의는 또 제10회 '내일의 한국작가상'에 문경수 시인을, 제24회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에 김재희(시)·홍해랑(소설)·수경(동시)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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