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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공유재산 현장 점검

연합뉴스

입력 2026.02.05 17:51

수정 2026.02.05 17:51

강원도의회,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공유재산 현장 점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출처=연합뉴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출처=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둔 5일 현지 확인에 나섰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취득·처분 대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서다.

도는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의 합의와 가리왕산 생태복구공사 추진에 따라 알파인경기장 내 공작물을 철거하되, 시설물 중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물은 매각하고 그 외 시설은 없애 처분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도의회에 냈다.

이에 기행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찾아 공작물 상태를 살피고, 주요 검토 사항을 논의했다.

기행위는 이번 현지 점검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자산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활용되도록 철저히 심사할 방침이다.



문관현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형식적인 서면 심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과정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출처=연합뉴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출처=연합뉴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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