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준철·조국혁신 권창영 추천
혁신당 추천 인사 최종 낙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른바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준철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인 권 변호사를 최종 임명했다.
2차 종합특검은 앞선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못한 의혹을 포함해 17개 사안을 수사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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