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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혁신당 추천' 권창영 임명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8:28

수정 2026.02.05 18:05

민주 전준철·조국혁신 권창영 추천 혁신당 추천 인사 최종 낙점
청와대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른바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준철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인 권 변호사를 최종 임명했다.

2차 종합특검은 앞선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못한 의혹을 포함해 17개 사안을 수사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최대 251명 규모로 구성할 수 있고 20일간의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 수사가 가능하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