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사창2리 경로당 점검
난방 시설 및 보온 물품 확인
난방 시설 및 보온 물품 확인
【파이낸셜뉴스 화천=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으나 기온 변동이 큰 강원 지역 특성상 갑작스러운 추위 재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했다.
강원도는 현재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도내 총 1719개 곳의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파쉼터를 포함한 취약계층 57가구에는 핫팩과 방한워머 등 방한물품을 지원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이 추위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난방과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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