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는 기존 본인인증 수단인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에 이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 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인증이 가능했던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지난해 5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인증 수단에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확인(KYC) 강화를 위한 조치로,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자가 증가하고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