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경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4일 투자 유치 전략회의를 열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6500만달러, 국내 투자 22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핵심전략산업 중점 유치 △3트랙 타깃 투자유치활동(IR) △투자 선순환 생태계 강화 △원팀(One-Team) 투자대응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전개한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협약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면서 "전략산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5극 3특 육성 정책과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3대 핵심 전략산업 유치에 집중한다.
특히 성과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중점 프로젝트'로 선정해 접촉부터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하고, 행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실제 투자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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