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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前 LX세미콘 미국 법인장 출신 천승희 상무 영입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08:31

수정 2026.02.06 08:05

글로벌 영업 전문가
천승희 딥엑스 상무. 딥엑스 제공
천승희 딥엑스 상무. 딥엑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딥엑스는 글로벌 반도체 및 빅테크 시장 확대를 위해 천승희 전 LX세미콘 미국 법인장을 상무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천 상무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 미국, 일본에서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과 대규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성공시킨 글로벌 영업 전문가다. 최근까지 LX세미콘 미국 법인장으로 재직한 그는 반도체 솔루션 분야에서 연 매출 약 7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이끌었다. 또 일본 법인 설립을 주도해 샤프, 재팬 디스플레이 등 일본 기업과 접점을 높였다.

딥엑스는 천 상무의 합류를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인프라의 글로벌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천 상무는 "AI 기술은 이제 클라우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디바이스에서 구체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며 "딥엑스는 전력 소모와 비용 효율성이라는 AI 인프라의 난제를 해결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찾던 현실적인 AI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