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경제 상황 반영…협력사 자금 집행 지원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 규모다.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
BGF리테일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기 위해 정산금을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
정산금 조기 지급 외에도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방면으로 파트너사들의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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