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8787억 '10% 쑥'…매출 5조 육박

뉴시스

입력 2026.02.06 08:45

수정 2026.02.06 08:45

자사주 114만1707주 소각
[서울=뉴시스]코웨이 CI.(사진=코웨이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코웨이 CI.(사진=코웨이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렌탈 시장 1위 코웨이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 상승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8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7953억원 대비 10.5% 늘어난 액수다.

매출은 4조9636억원으로 15.2% 성장했다. 2024년(4조3101억원) 처음 연간 매출액 4조원을 돌파한 코웨이는 1년 만에 '5조 클럽' 가입에 바짝 다가섰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9.2% 늘어난 6175억원이다.

코웨이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14만1707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1100억원이다.

배당금은 1940원으로 확정됐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4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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