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정차한 트럭 들이받은 SUV, '반자율주행 모드'로 새벽길 달렸다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09:52

수정 2026.02.06 09:52

추돌사고로 부서진 작업안내 차량. /사진=연합뉴스
추돌사고로 부서진 작업안내 차량.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반자율 주행모드로 달리던 차량이 도로에서 작업 안내를 위해 정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6일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5분께 부산 금정구 번영로 금사램프 부근 도로에서 출동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SUV는 반자율주행모드인 '크루즈컨트롤' 상태로 달리고 있었고 차량은 정차 중인 작업 안내 1t 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1t 트럭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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