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오천피 붕괴' 4%대 급락에…‘매도 사이드카’ 발동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09:27

수정 2026.02.06 09:32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6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2% 하락한 719.80p였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인공지능(AI) 회의론이 강화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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