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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베트남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시동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09:47

수정 2026.02.06 09:47

고신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KOSIN GLOBAL CENTER 오픈식을 연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
고신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KOSIN GLOBAL CENTER 오픈식을 연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신대가 RISE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거점 센터를 오픈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신대는 최근 하노이를 방문해 'KOSIN GLOBAL CENTER' 오픈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현지 학생 모집과 유학설명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확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고신대는 베트남 하이퐁과 스리랑카 콜롬보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오픈했다.

이어 이번에 하노이 센터까지 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정기 총장은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 고신대를 글로벌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