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KB증권, 임베디드 자산 AUM 1조원 돌파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6:12

수정 2026.02.06 16:12

KB증권 제공.
KB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KB증권은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를 통해 20여 개의 핀테크사, 자문사, 플랫폼 기업 등과 연계해 지난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순자산총액(AUM)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지난 2024년 1월 AUM 2000억원에서 핀테크사와의 커버리지 확대, 주문 가능 계좌 유형 확장, 공동 마케팅을 통해 2년 만에 5배 성장한 것이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다. 이중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있다.

KB증권은 디지털영업본부 직속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오픈 API) 기반 비즈니스 전담팀인 ‘핀테크Biz팀’을 구성했다.

이어 회사는 핀테크사, 자문사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듈화된 API기반 주식거래 서비스와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 기반의 편리한 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 전무는 “KB증권 디지털 전략의 본질은 자산관리”라며, “핀테크사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디지털 성장 전략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여, 고객사에게 가장 편리하고 안정적인 임베디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행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