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유럽중앙은행, 1월 물가 하락에 기준금리 1.7% 동결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0:34

수정 2026.02.06 10:34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ECB 본부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ECB 본부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이 5일(현지시간)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인 예금금리를 1.7% 동결을 결정했다.

유로뉴스는 지난 1월 유로존(유로 사용 21개국)의 물가상승률 속보치가 전월 2.0%에서 1.7%로 떨어진데 힘입어 금리를 동결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물가가 목표치 보다 더 하회했음에도 순조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ECB가 한가지 데이터에 인질로 잡혀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1일 유로화를 도입한 불가리아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불가리아국립은행 총재 디미타르 라데프가 ECB 통화위원회에서 투표권이 부여됐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