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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선전 기원”…업비트, 밀라노에서 대한체육회에 비트코인 1억원 후원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0:47

수정 2026.02.06 10:35

업비트 관계자들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5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1억원 상당 비트코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 중이다. 두나무 제공
업비트 관계자들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5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1억원 상당 비트코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 중이다. 두나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업비트는 5일(현지시간) 오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가상자산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도 참여했다.

업비트는 지난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기간 동안 71명의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업비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올림픽을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비트는 지난해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8년 12월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전달 받은 기부금은 동계 종목의 유소년 선수 육성 등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오경석 업비트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우리나라 동계 종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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