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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5.2% 늘어난 4조9636억
영업이익 10.5% 증가한 8787억
영업이익 10.5% 증가한 8787억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지난해 5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코웨이가 6일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2% 늘어난 4조9636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8787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혁신 신제품, 신사업 확장,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내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웨이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1.0% 성장한 2조86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방준혁 의장의 전략적 구상 아래 2022년 출시한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는 지난해 7199억원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안착했다. 특히 국내 침대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3654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코웨이 해외 법인 연간 매출은 1조88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주요 법인별 연매출은 △말레이시아 법인 1조4095억원(21.7%) △미국 법인 2367억원(10.5%) △태국 법인 1744억원(38.8%) △인도네시아 법인 506억원(67.5%)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는 "세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 및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기반으로 펀더멘털 강화에 주력한 결과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혁신 제품을 앞세워 국내 및 글로벌 모두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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