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3개 축제 문체부 예비축제 추천
콘텐츠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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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등 3개 축제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를 대표할 우수축제 8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4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청서를 낸 11개 시군 중 축제 규모, 운영 방안, 지역 특색 소재 활용 등 기획성과 발전 역량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8개 축제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댄싱카니발, 삼척정월대보름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한우축제, 화천토마토축제다.
특히 평가 상위권을 차지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등 3개 축제는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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