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명구 관세청장, AEO로 위기 넘어 선 기업 현장 방문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4:23

수정 2026.02.06 14:22

㈜이랜드월드, 물류센터 화재 상황에서도 AEO 기반 위험관리 체계로 공급망 안정 유지
이명구 관세청장, AEO로 위기 넘어 선 기업 현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2번째)이 6일 오전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인 서울 금천구 ㈜이랜드월드를 방문, 업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청장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물류센터 화재로 보관 중이던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랜드월드가 AEO공인기준에 따라 구축해 온 위험관리 체계를 가동해 경영을 정상화한 과정을 살펴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AEO제도는 단순 통관 혜택을 넘어 기업의 위기 상황에도 경영을 조기에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도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더 많은 기업이 AEO 제도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추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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