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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보이스피싱 뜸해지지 않았나"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4:09

수정 2026.02.06 14:09

"경찰코리아전담반과 국정원의 활약 덕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요즘 보이스피싱이 조금 뜸해진 것 같지 않습니까"라며 "경찰코리아전담반과 국정원의 활약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언론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캄보디아 정부가 스캠(사기) 범죄 단지를 급습해 외국인 범죄 가담자 2200여 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며 "체포된 캄포디아 스캠범죄단지 외국인 범죄자 2000명 중 한국인은 0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국정원을 칭찬한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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