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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4:11

수정 2026.02.06 14:11

통합돌봄 등 복지부 주요 정책 공유
이 차관 "정책에 현장 의견 적극 반영"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과 공무원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과 공무원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는 6일 전국 지자체의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전국 시행, 기준중위소득 최대 인상, 아동수당 확대, 기초연금 인상 등 올해 복지부의 주요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공무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무원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가입 회원인 3만여 명의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표해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적정 인력배치, 상담·사례 관리 등 사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재산조사 자동화 추진, 복지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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