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도요타자동차는 오는 4월 1일자로 곤 겐타 집행임원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진)를 사장에 임명한다고 6일 발표했다. 사토 고지 현 사장은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곤 겐타 신임 사장은 1991년 도호쿠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도요타자동차에 입사했다. 2021년 이사 겸 집행임원과 2023년 우븐 바이 도요타(Woven by Toyota)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부터 집행임원 겸 CFO를 맡아왔다.
한편 도요타자동차는 이날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IFRS 기준)이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3조5700억엔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도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HV)를 중심으로 생산과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이익을 끌어올리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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