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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5:31

수정 2026.02.06 15:31

8~10일까지 견본주택서 진행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을 8~10일까지 서울 용산구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44.1대 1을 기록, 전 타입 해당지역에서 마감됐고 당첨자 발표 결과 5인 가족 기준 만점인 74점짜리 청약통장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계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고 서울 내 신축 희소성 등이 함께 부각되고 있는 만큼 조기 완판을 예상하고 있다.

드파인 연희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관심이 쏠린다. 커뮤니티에는 ‘최인아 책방’에서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과 전문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이 1년간 운영된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로 상품성과 가치를 인정 받았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533-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