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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한복의 가치와 품격 널리 알리겠다"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6:02

수정 2026.02.06 15:55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새해를 입다(Wear the New Year!)'에 참석해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이날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한복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여러 한국에 온 분들을 볼 때마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 한국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가자"며 "저 역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한복 분야 무형유산 보유자와 원로·중견·신진 디자이너, 소품 디자이너, 학계·기관·유통 관계자, 지역한복문화창작소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77명이 참석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