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 및 대만 시장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게임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와 말하는 섬·용의 계곡·기란 등이 오픈된 초창기 콘텐츠와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달 10일까지 무료로 서비스되며, 11일부터는 월정액 이용권을 구매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클래스명, 유명 보스 몬스터 이름 등을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PC방 전용 던전 등 다양한 인게임 혜택이 제공된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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