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 이민우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부모님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람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말 한마디 없이 집을 떠난 부모님과 함께, 분가를 둘러싼 가족의 속내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태어난 지 50일 된 둘째와 감기에 걸린 7세 첫째를 돌보며 육아에 몰두한다. 그러나 집에 있어야 할 부모님이 보이지 않고,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보지만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
앞선 방송에서 부모님이 분가 의사를 내비쳤던 만큼, 이민우의 걱정은 점점 커진다.
우여곡절 끝에 남원에서 다시 마주한 가족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결국 분가를 둘러싼 감정의 충돌이 터져 나온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지금까지 본 것 중 분위기가 가장 안 좋은 것 같다"고 전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게 한다.
말 한마디 없이 떠난 부모님의 선택은 어떤 의미였을지, 그리고 이민우 가족의 분가 논쟁은 어떤 결론을 맞게 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살림남2'는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며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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