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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150명에 100만원 지원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8 10:13

수정 2026.02.08 10:13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 진행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서 온라인 신청
춘천시청사 전경. 춘천시 제공
춘천시청사 전경. 춘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가 지역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춘천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8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1981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한 청년으로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다.

소득 기준은 올해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며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는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5개월 후 재직 유지 여부를 확인해 9월 중 나머지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 근로의욕을 높여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