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진이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진은 지난 6일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 등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 지원 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진은 단순 기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실제로 한진 임직원들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제공될 도시락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는 등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 커넥트(Love Connect)' 활동으로 진행했다. 한진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분기마다 유기견 보호와 환경정화,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선정,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마련한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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