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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5인조 ‘제니스’, 25일 본사 사옥서 공연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 공연을 연다.
에쓰오일은 2026년 새해 첫 문화예술 공연으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을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니스는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콘셉트로 활동하는 보컬 그룹으로, 한국 아카펠라 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유럽 국제 아카펠라 대회 ‘Vokal.total’ 팝 부문 우승 등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런닝맨 출연과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등재를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함께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아카펠라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문화예술 나눔 캠페인’을 운영해 오고 있다. 본사 사옥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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