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1인 가구 증가와 세분화되는 디저트 수요에 맞춰 매 시즌 새로운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이는 등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올 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좋은 사이즈와 딸기가 장식된 화려한 비주얼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40만개 이상 판매됐다. 당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케이크의 판매 기한도 연장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는 데일리 디저트 케이크로 주목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는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진한 초콜릿 풍미에 딸기 단면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해리포터와 협업한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를 시작으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 '블랙 사파이어 치즈 케이크', '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 등 시즌에 어울리는 원재료와 컨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였다.
미니 홀케이크는 출시 때마다 각 상품별로 2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분위기를 담은 미니 홀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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