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학생수련원 3월 4일부터 4월 30일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초급반(60명)과 중급반(60명)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10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뒤 20일 오전 11시에 추첨으로 강습생을 선정한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고 규칙적인 수영 활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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