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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송언석 “검찰, 범죄 진상규명 포기 선언”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8 16:22

수정 2026.02.08 16:22

송언석 “국민의힘 ‘항소포기’ 특검 추진하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 “총체적인 범죄 진상규명 포기 선언”이라며 ‘항소포기’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검찰이 대장동의 예행연습이었던 위례신도시 일당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포기했다”며 “위례신도시 일당은 남욱, 유동규, 정영학 등 대장동 일당과 거의 똑같은 구성”이라고 했다.

이어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3건이 결합된 이 대통령의 비리 재판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며 “이쯤 되면 검찰의 항소 포기가 문제가 아니라 검찰의 자포자기가 문제다. 검찰청 해체를 권력 수사를 스스로 알아서 포기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대장동 일당의 재산만 배를 불리고 이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기 위한 대장동·위례신도시 항소 포기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검법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와 대화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와 대화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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