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고위당정협의에서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해 국민의 편익을 높이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앞서 4일 실무당정협의에서 쿠팡 등 플랫폼 유통 기업들의 독점화 견제를 위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영업 허용이 검토된 바 있다. 하지만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악영향을 이유로 당 안팎에서 반대 목소리가 쏟아져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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