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진, 결식아동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 후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8 18:34

수정 2026.02.08 18:34

한진 직원들이 지난 6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있다. 한진 제공
한진 직원들이 지난 6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있다. 한진 제공
한진이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진은 지난 6일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 등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 지원 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진은 단순 기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실제로 한진 임직원들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제공될 도시락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는 등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 커넥트' 활동으로 진행했다.
한진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분기마다 유기견 보호 와 환경정화,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선정,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