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고위당정협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을 3월 초까지 국회 문턱을 넘기고, 2월 중 부동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수사하는 국무조정실 산하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안을 발의키로 했다.
국회는 9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한 달 동안의 활동기간 내 여야 합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감독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2월 중 정부여당이 설치법안을 마련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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